경기도가 도내 983개 반려가족에게 반려동물 관리용품으로 구성된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도는 지난해 6월 한국마사회,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협약을 맺고, 7월부터 이번 달까지 배변패드와 위생용품 등이 담긴 물품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"동물등록제 비용 지원,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등 유실·유기 예방 및 유기동물 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2313354055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